한승혁
2010.01.26 18:43
진작에 인사를 드리러 갔어야 했는데요.....어머님이 절대 가면 안된다고해서..... ^^;
암튼, 지인이 무척 보고 싶었는데, 요기서 보게 되네요.
지인이가 듣던대로 아빠를 많이 닯은 것 같애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설날에 직접 보게 될 일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처형 몸조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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