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꼴데툰 #37, 민지류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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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용희 감독 시절 꼴데 청문회
오늘은 야구계가 시끄럽네. 김성근 감독 때문에 인천에서 소동이 났고 LG 팬들은 잠실에서 청문회해서 감독 사과 받아냈고. 나는 오늘 왠일이래, 아직 사무실에 있고. 실화라고 전해져오는 꼴리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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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TITANIC
★★★★★ 타이타닉이 우리나라에서 개봉됐던 1997년에 난 민간인이 아니었다. 난 나중에 추석 특선 등 TV에서 대충 대충 봤을거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된 건 아주 큰 행운이다. 그것도 아내와 함께. 지인이는 나중에 커서 다시 개봉을 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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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문수
올해의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은 강용석이 대세였으나, 막판에 김문수가 큰 거 하나 해주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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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로이슷허를 델꼬오라고
로이스터 감독이 떠난 것보다 로이스터 감독을 따라 내가 좋아하는 가르시아 형님과 사도스키도 같이 떠날 거라는 게 더 슬프다. 암튼 새로 오신 양승호 감독님~ 꼴데 소리 안듣게 해주시고 이대호가 번트 대는 일 없게 해주세요. 아~ 커티스 정도 보고 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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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금원이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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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2009년 5월26일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경향신문 자료 사진 2009년 4월 17일, 글쓴이 노무현,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 강금원이라는 사람 강회장이 구속되기 전의 일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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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통령 기자회견, 코미디네.
1년 후가 기대된다. 두고보자 사기꾼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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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0년 전 오늘
10년 전 오늘, 아내와 내가 처음 만나 저녁을 먹고 헤어진 기억이 또렷하네. 10년이란 세월이 그리 긴 시간으로 느껴지지는 않네. 오늘을 맞아 아내에게 딱 한 마디만 하라고 한다면,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내가 흔들리고 정신 못차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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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댓글 보는 재미
아침에 웃음을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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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꼴데툰 #33, 돈 돡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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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민물 장어의 꿈
신해철 형님의 명복을 빌며. -----------------------------------------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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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록밴드 시나위의 굴욕
1987년 Up & Down의 충격 80년대 중후반, 한국에서 '헤비메틀'이라는 음악장르가 개화기를 거쳐 한창 꽃을 피우고 있었다. 당시의 Big3였던 시나위, 백두산, 부활을 필두로 작은하늘, 태백산맥, H2O, 외인부대 등 이후 한국 음악씬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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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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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3/26)에 섹션티브이연예통신을 보다가 알았다. 닉쿤이 태국 사람이라는 것을. 이 놈은 이름이 닉쿤이 뭐야 닉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었구나. 마누라한테 얘기하니, "다른 사람한텐 얘기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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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머
이름 : 명박 생각 : 천박 개념 : 외박 철학 : 척박 언행 : 경박 외모 : 호박 인심 : 야박 취미 : 구박 특기 : 윽박 의리 : 깜박 공무원 : 타박 기관장 : 압박 서민 : 핍박 사업 : 피박 투기 : 대박 범죄 : 해박 위증 : 절박 경제 : 쪽박 정치 : 도박 구속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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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롯데 4강은갔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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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bbs/group2/kbaseball/read;jsessionid=ABB9A7D220F41F3A79B34F36E7DCD45E?bbsId=F001&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181863&TOKEN=fd29d5358046b071c6818662b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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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을룡타의 후계자 고종수!! 세레머니 스페셜~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bbs/group1/photo/read?bbsId=F005&articleId=5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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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욘세, 같이 출래?
아무리 패리스 힐턴이 ‘설쳐도’ 21세기는 비욘세 놀스의 시대다, 이렇게 말하면 절반은 입을 삐죽이겠지만 절반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힐턴의 야한 비디오테이프만큼이나 비욘세의 섹시한 엉덩이는 21세기의 아이콘으로 남을 것이다. 21세기에 전세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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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독한 항해
고독한 항해 함께 배를 띄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 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난 날 부르는 그 어느 곳에도 닻을 내릴 순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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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로이스터가 질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에는 가을이 찾아왔다. 21세기 들어 두 번째로 찾아온, 귀하디귀한 가을이다. 사람들은 들떴다. 기대감이 풍선처럼 부풀었다. 이 가을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지구온난화로 날로 짧아져 가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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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니가 <전원일기>냐, 장수하려 들게
▲ 우정도, 사랑도, 삶에 대한 고민도 깊이 있게 했던 <우리들의 천국> ⓒ2005 MBC ▲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가난한 고학생과 부잣집 의대생으로 나왔던 이미연과 최수종 ⓒ2005 KBS 보통 한 세대를 설명할 때 당시 문화와 연결지어 OO세대라고들 한다.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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