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감독이 떠난 것보다
로이스터 감독을 따라
내가 좋아하는
가르시아 형님과
사도스키도 같이 떠날 거라는 게
더 슬프다.

암튼 새로 오신
양승호 감독님~
꼴데 소리 안듣게 해주시고
이대호가 번트 대는 일 없게 해주세요.
아~
커티스 정도 보고 싶을 거 같다.
"위대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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