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3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부모와 자식의 거리
좋은글
조회 수
2024
2005.06.02 16:59:09
한정욱
http://hanhaus.com/xe/129
부모와 자식이 느끼는
그리움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존재한다.
자식이 부모를 그리는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그리는 마음에 비할 상대가 되지 못한다.
왜 자식을 키워 보지 않으면 그 마음을
그토록 헤아리기 어려운 걸까.
- 박혜란의 <나이듦에 대하여> 중에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동영상 (1)
좋은글 (65)
사진관련 (10)
기사/보도 (106)
기타 (41)
Go
제목
날짜
조회 수
43
기사/보도
재벌 봐주기…“앞으론 누구를 구속하나”
2005-11-10
2029
42
기타
검찰을 폐하고, 검사를 수입하라
2005-11-11
2028
41
좋은글
누구를 위한 사법권독립인가?
2006-07-14
2028
40
기사/보도
[손석춘 칼럼] 박근혜 대표와 "잘못 알고 있는 국민"
2005-12-15
2026
39
기사/보도
"재판은 국민 이름으로 하는 것이지, 판사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2006-02-20
2026
38
기사/보도
석궁의 피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2008-03-14
2026
»
좋은글
부모와 자식의 거리
2005-06-02
2024
36
기사/보도
[사설] 안상수 원내대표의 시대착오적 발언
2008-03-13
2024
35
좋은글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2005-06-02
2023
34
기타
한나라당-수구언론 휘하에 들어가는 공안당국
2005-10-07
2023
33
기사/보도
이것이 그토록 외치던 '검찰 독립'인가
2005-11-10
2023
32
기사/보도
강준만을 기다리며
2005-06-02
2021
31
좋은글
[야!한국사회] 제발 괴소문이기를 바란다
2008-01-29
2019
30
기사/보도
진중권 "대학 나와 이런 유치한 기사나 쓰다니..."
2005-07-12
2015
29
기사/보도
[사설]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의 자화상
2008-03-22
2015
28
기사/보도
6.15 아침의 '미국 신문'
2005-06-15
2013
27
좋은글
바람에 감사
2005-06-02
2012
26
좋은글
체 게바라의 비극
2005-09-02
2012
25
기사/보도
사법부 과거청산 우려, 조중동의 모순
2005-09-30
2012
24
좋은글
당신과 함께 걸어가리라
2006-02-22
20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Recent Articles
Rush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Yuhki Kuramoto> Lake Misty Blue
<Queen> Queen Rock Montreal & Live Aid
<Madonna> Sticky & Sweet Tour
[만물상] 필름 카메라의 퇴장
민물 장어의 꿈
10년 전 오늘
시대의 명문, 유시민 '항소이유서'
[
1
]
Recent Comments
오~ 박주현. 미국에서 댓글 적었네. ㅎㅎ 라이카 똑딱이 몇 년 됐어. 초점 맞추는 것도 없는데 대충 잘 찍혀.
언제 라이카 C1 구매하셨어요? 색감이 좋기는 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랜만에 보니, 유치원에서 이렇게 사진 찍어 보내준 게 참 고맙네.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다.
에밀리. 미국에서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들었어.
정말 오랜만에 와봤는데, 변함없이 사진이 있어서 반갑고 또 반갑네요 ^^ 예전 사진들을 보니 새롭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남희 샘도 정욱 오빠도 보고 싶네요 물론 쥬니어 지인이도요. 언제나 건강하고 재밌게 지내요.
우리 지인이 표정 히트다 히트! ㅋㅋ
미술관은 아니고 입체 효과 나는 그림들 걸어놓은 놀이터. 한국에도 비슷한 거 있다는 거 같은데.
Random photos
주현이가 쏜 날
순천만
중국 여행, 이화원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