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기타 Rush

  • 2019-01-04
  • 조회 수 1184

포뮬러 원 F1을 소재로 한 영화중 최고 수준의 영화 러시(Rush)입니다. F1을 잘 몰라도 운전면허만 있는 분이라면, 아니 없더라도, 폭발하는 스피드와 감동적인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자동차가 질주하는 영화는 많습니다. 자동차를 주소재로 사용하지 ...

기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2019-01-04
  • 조회 수 1146

​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이 영화를 본 후 팬이 됐고,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어느 가족'도 몇 안되는 상영관을 찾아 대한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아주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그 잔...

기타 <Yuhki Kuramoto> Lake Misty Blue

  • 2019-01-04
  • 조회 수 1143

https://youtu.be/oo6JyjVD70U 저는 대학 시절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케빈 컨(Kevin Kern)을 좋아했습니다. 시각 장애를 극복한 뮤지션이죠. 그 이후 오랫동안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을 좋아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에도 방문했죠. 2011년 앨범 Somed...

기타 <Queen> Queen Rock Montreal & Live Aid

  • 2019-01-04
  • 조회 수 1190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 800만명을 넘겼네요.​ 역대 음악 영화 흥행 1위 기록입니다. 기존 기록은 레미제라블의 592만명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처음 개봉했을 때 완벽한 타인보다 흥행에서 밀렸습니다. 그런데 뒷심을 발휘하더니 1위로 올라섰고 그 ...

기타 <Madonna> Sticky & Sweet Tour

  • 2019-01-04
  • 조회 수 1136

https://youtu.be/aiuB_e2QYb8 여성 솔로 가수가 만든 역사상 최고의 콘서트입니다. 이건 제 주관적 생각이구요. 객관적으로 보면, 마돈나가 50세가 된 2008년 11번째 정규 앨범 Hard Candy를 발표하고 월드 투어를 펼쳤는데, 이 투어는 32개국에서 85차례 공...

기타 민물 장어의 꿈

  • 2014-10-27
  • 조회 수 2961

신해철 형님의 명복을 빌며. -----------------------------------------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

기타 10년 전 오늘

  • 2013-03-23
  • 조회 수 5245

10년 전 오늘, 아내와 내가 처음 만나 저녁을 먹고 헤어진 기억이 또렷하네. 10년이란 세월이 그리 긴 시간으로 느껴지지는 않네. 오늘을 맞아 아내에게 딱 한 마디만 하라고 한다면,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내가 흔들리고 정신 못차릴 ...

기타 강금원이라는 사람 file [1]

  • 2012-08-03
  • 조회 수 5742

▲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2009년 5월26일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경향신문 자료 사진 2009년 4월 17일, 글쓴이 노무현,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 강금원이라는 사람 강회장이 구속되기 전의 일이다. 내...

기타 댓글 보는 재미 file

  • 2012-06-15
  • 조회 수 5162

아침에 웃음을 주는구나.

기타 TITANIC file

  • 2012-04-13
  • 조회 수 6463

★★★★★ 타이타닉이 우리나라에서 개봉됐던 1997년에 난 민간인이 아니었다. 난 나중에 추석 특선 등 TV에서 대충 대충 봤을거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된 건 아주 큰 행운이다. 그것도 아내와 함께. 지인이는 나중에 커서 다시 개봉을 하면 그...

기타 대통령 기자회견, 코미디네. file

  • 2012-02-23
  • 조회 수 5724

1년 후가 기대된다. 두고보자 사기꾼 새끼.

기타 김문수 file

  • 2011-12-29
  • 조회 수 6200

올해의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은 강용석이 대세였으나, 막판에 김문수가 큰 거 하나 해주시는구나.

기타 김용희 감독 시절 꼴데 청문회 file

  • 2011-08-18
  • 조회 수 8276

오늘은 야구계가 시끄럽네. 김성근 감독 때문에 인천에서 소동이 났고 LG 팬들은 잠실에서 청문회해서 감독 사과 받아냈고. 나는 오늘 왠일이래, 아직 사무실에 있고. 실화라고 전해져오는 꼴리건 이야기.

기타 꼴데툰 #37, 민지류 종특 file [1]

  • 2011-06-03
  • 조회 수 8628

기타 꼴데툰 #33, 돈 돡전 만화 file

  • 2011-05-11
  • 조회 수 3692

기타 로이슷허를 델꼬오라고 file

  • 2010-10-22
  • 조회 수 6415

로이스터 감독이 떠난 것보다 로이스터 감독을 따라 내가 좋아하는 가르시아 형님과 사도스키도 같이 떠날 거라는 게 더 슬프다. 암튼 새로 오신 양승호 감독님~ 꼴데 소리 안듣게 해주시고 이대호가 번트 대는 일 없게 해주세요. 아~ 커티스 정도 보고 싶을 ...

기타 닉쿤 [1]

  • 2010-03-29
  • 조회 수 2618

금요일(3/26)에 섹션티브이연예통신을 보다가 알았다. 닉쿤이 태국 사람이라는 것을. 이 놈은 이름이 닉쿤이 뭐야 닉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었구나. 마누라한테 얘기하니, "다른 사람한텐 얘기 안했지?"

기타 중국 개그 file

  • 2010-02-11
  • 조회 수 1146

ㅋㅋ

기타 플라이 장 file

  • 2010-01-25
  • 조회 수 2275

이제서야 알았네. 일명 플라이 장이라고 불리우는 그 분을.

기타 로이스터가 질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file

  • 2009-10-07
  • 조회 수 2352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에는 가을이 찾아왔다. 21세기 들어 두 번째로 찾아온, 귀하디귀한 가을이다. 사람들은 들떴다. 기대감이 풍선처럼 부풀었다. 이 가을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지구온난화로 날로 짧아져 가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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