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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눅이라는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만들기 시작한 정원이었는데
1980년에 대규모 테마파크로 문을 열었다고 한다.
민속공연과 코끼리공연 등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은다고 한다.
지금은 농눅 할머니의 손녀가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익금의 일부는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고 한다.

20051227, 태국 파타야(Pattaya, Kingdom of Thailand)
Nikon F3hp, Nikkor 105mm/F1.8, Fuji Reala
Nikon F100, Nikkor 50mm/F1.4D, Fuji Reala